고사 · 모임 · 198년
배반한 세 사람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후성
술 한 잔 바쳤다가 나를 죽이려 하느냐는 호통을 들었소. 이제 정이 없소.
위속
성이 물에 잠기고 있소. 오래 못 가오.
송헌
잠든 사이에 창을 치우면 되오.
후성
그러면 오늘 밤이오.
무슨 일이었나
198년, 하비가 에워싸인 지 석 달 만에 여포의 부하 후성 · 송헌 · 위속이 진궁을 묶고 무리를 이끌어 항복했습니다. 연의는 이 대목을 세 사람이 잠든 여포의 화극을 치우고 그를 묶어 성문을 여는 것으로 그렸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진궁을 묶고 무리를 이끌어 성을 나선 세 사람입니다. 천하에 맞설 자가 없다던 여포도 제 사람들이 등을 돌리자 버티지 못했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3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